
이름은 날짜에서 — 사이클롭스가 얹히다
데이저스트(Datejust)는 손목시계에 자동으로 넘어가는 날짜창을 처음 얹은 축에 드는 시계입니다. 1953년부터는 그 날짜창 위에 볼록 렌즈를 붙였는데, 이것을 사이클롭스라고 부릅니다. 숫자를 약 2.5배로 키워 보여 주는 자리라, 레플리카에서 가장 먼저 티가 나는 곳이기도 합니다.
브레이슬릿은 다섯 줄 링크의 주빌레와 세 줄의 오이스터로 갈립니다. 주빌레는 링크가 잘아 손목에 감기듯 붙고, 오이스터는 납작하고 단단합니다. 베젤은 매끈한 도무 베젤과 톱니처럼 파인 플루티드 베젤이 있습니다. 등급이 갈리는 자리도 여기입니다 — 사이클롭스 배율과 정렬, 주빌레 링크의 유격, 플루티드 골의 깊이. 자세한 기준은 등급 · 검수표에 적어 두었습니다.
갈래 — 지름과 금속
이 라인은 모양이 하나이고 지름과 금속으로 갈립니다. 품번이 그 조합을 그대로 말해 줍니다 — 126333 · 126303 · 126331 처럼요. 허시백이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나누면 이렇습니다.
- 31mm
- 가는 손목에 맞는 크기입니다. 다이아 베젤이 얹힌 것이 많습니다. 예: 롤렉스 데이저스트 콤비 36 126231
- 36mm
- 데이저스트의 기준 크기입니다. 정장에 가장 무난합니다. 예: 롤렉스 데이저스트 콤비 36 126233
- 41mm
- 다이얼이 커서 글자가 잘 보입니다. 예: 롤렉스 데이저스트 41 126334
- 콤비
- 스틸 케이스에 금색 베젤·링크를 섞은 갈래입니다. 예: 롤렉스 데이저스트 콤비 31 178273
- 금통
- 전체를 금색으로 맞춘 갈래입니다. 예: 롤렉스 데이저스트 금통 31 278288RBR
갈래마다 상품이 있어서 라인 전체 격자에 크기별로 모아 두었습니다. 사진을 크게 보고 싶으면 실물 사진 장으로 가면 됩니다.
데이저스트는 정면보다 옆에서 볼 때 차이가 납니다. 케이스 옆선과 브레이슬릿이 이어지는 자리를 먼저 보면 고를 때 훨씬 수월합니다.
고르는 순서 — 지름 · 브레이슬릿 · 사진
먼저 지름입니다. 손목이 가늘면 28·31, 무난하게는 36, 큰 다이얼을 원하면 41 입니다. 다음이 브레이슬릿입니다. 감기는 느낌을 좋아하면 주빌레, 단단한 느낌을 좋아하면 오이스터입니다. 마지막이 사진입니다. 다이얼 색은 조명에 따라 크게 달라 보이니 주문 전에 카카오톡으로 실물 컷을 한 번 더 받아 보세요.
허시백은 이 라인을 미러급 위주로 골라 두었고, 재고와 실물 사진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순서대로 답변드립니다. 상품 정보와 재고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입니다.